강남4구는 제외…부산·울산 등 동해안은 건조특보 확대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파추위서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 94.5GW 예상…정부, 111.5GW 공급능력 확보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관련 기사이 정도 첫눈에 '도로 마비'…제설 대책 어디로 갔나?(종합)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서울시 한파·강설 대비 1·2부시장 합동 현장 점검태백·영월·정선·원주·춘천·인제 한파주의보 해제서울 전역 동파 피해 속출…밤사이 계량기 27건 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