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인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흰뺨검둥오리들이 아침 햇살을 쬐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이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절기상 입춘인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겨울새인 댕기흰죽지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절기상 입춘인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겨울새인 흰비오리들이 먹잇감을 찾아 다니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절기상 입춘(立春) 을 하루 앞둔 2일 경북 경주시 양동 민속마을 상공위에서 까마귀 떼가 군무를 펼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적은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절기상 입춘(立春) 을 하루 앞둔 2일 경북 경주시 양동 민속마을에서 주민들이 초가 지붕에 사용할 이엉을 준비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5.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입춘영하한파뉴스1PICK관련 기사계속되는 맹추위, 칼바람에 '한랭질환' 주의…"방한용품 착용""추워도 너무 춥다"…최강 한파에 편의점서 '핫팩' 불티나게 팔렸다[뉴스1 PICK]'살벌한 추위' 당분간 아침 영하 10도 지속계속되는 맹추위에…서울 곳곳 수도 계량기 동파 46건"세탁기가 얼었어요"…'입춘 한파'에 세탁기 결빙 수리 신청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