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조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 자리에서 정년 만 65세 연장 법제화와 주 4.5일제 시행 등을 촉구했다. 2025.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민주노총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깃발 입장을 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열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에서 민주노총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국노총 지도부와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정년 만 65세 연장 법제화와 주 4.5일제 시행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있다. 2025.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한국노총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정년 만 65세 연장 법제화와 주 4.5일제 시행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있다. 2025.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한국노총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정년 만 65세 연장 법제화와 주 4.5일제 시행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있다. 2025.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한국노총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정년 만 65세 연장 법제화와 주 4.5일제 시행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있다. 2025.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오대일 기자 [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받아보니 더 뚜렷해진 불수능…만점자 5명[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김성진 기자 [뉴스1 PICK]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정치 탄압 중단하고 민생 집중해야"[뉴스1 PICK]728조원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5년 만에 법정기한 준수관련 기사이정희 작가 '주천의 가을'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대상'[뉴스1 PICK] 윤한홍 공개 작심 비판 "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받아보니 더 뚜렷해진 불수능…만점자 5명[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뉴스1 PICK]스파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겨울엔 따끈한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