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최대 69시간' 근무 가능해진다…'근로시간 저축계좌제'도 도입

연장근로 총량은 유지…건강권 고려 '근로일 간 11시간 연속 휴식'
근로일·출퇴근 자 '선택적 근로제'도 전 업종 3개월로 확대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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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연장근로 유효기간 연장 등 근로시간 제도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2023.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 연장근로 유효기간 연장 등 근로시간 제도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2023.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금천구 소재 뿌리기업인 오토스윙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2.5.25/뉴스1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서울 금천구 소재 뿌리기업인 오토스윙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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