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 요청 한 달…불법 은폐·조작 중"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통신대기업 SK브로드밴드ㆍLG유플러스의 교섭회피 및 노조탄압 규탄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왼쪽부터) 장연의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계양센터 부지부장, 최영열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부지부장,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