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15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2.12.13/뉴스1 © News1 이명근 기자관련 키워드국정원댓글문재인박근혜선거개입사이버수사대관련 기사'전시기획자 김건희'에서 최초의 특검 출석 前 영부인 불명예"대인이라 믿었는데"…尹계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이승환의 로키]강골검사·조국사태·계엄…'스타 탄생서 몰락까지' 尹 결정적 장면 셋[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또 개혁 대상 지목된 방첩사…"외과 수술 필요" vs "정치적 접근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