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캄보디아 스캠' 피해자 13명 '인신매매' 인정…11명은 성착취

폭행 피해 현지 탈출…보이스피싱에 당하기도
"수사즉시 피해자 연계"…성평등부, 법개정 추진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 2026.1.23 ⓒ 뉴스1 안은나 기자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 2026.1.23 ⓒ 뉴스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인신매매등방지정책조정협의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27 ⓒ 뉴스1 임세영 기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인신매매등방지정책조정협의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3.27 ⓒ 뉴스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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