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96% 임기 중 최소 1회 '해외출장'…비용 공개 16%뿐

128억 쓰고도 '반쪽 공개'…출장 558건·3705일
경실련 "공개 기준·심사 체계 전면 개선 필요"

본문 이미지 - 3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이 자리에서 "공무 목적의 해외 출장 필요성은 인정하더라도 지방의원의 과도한 해외 출장은 그간 외유성이라는 의심을 받아 왔다"며 실질적인 규칙을 통해 출장 심사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6.3.31 ⓒ 뉴스1 오대일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이 자리에서 "공무 목적의 해외 출장 필요성은 인정하더라도 지방의원의 과도한 해외 출장은 그간 외유성이라는 의심을 받아 왔다"며 실질적인 규칙을 통해 출장 심사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6.3.31 ⓒ 뉴스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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