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억 쓰고도 '반쪽 공개'…출장 558건·3705일 경실련 "공개 기준·심사 체계 전면 개선 필요"
31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출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이 자리에서 "공무 목적의 해외 출장 필요성은 인정하더라도 지방의원의 과도한 해외 출장은 그간 외유성이라는 의심을 받아 왔다"며 실질적인 규칙을 통해 출장 심사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2026.3.31 ⓒ 뉴스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