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속도전…전 통일교 한국회장 소환(종합)

업데이트 2025.12.27 오후 03:44

금품수수 의혹 정치인 통일교 행사·시설 방문 여부 물은 듯
주중 동시다발 수사 이어…주말에도 통일교 관계자 줄소환

27일 오후 이 모 전 통일교 한국회장(천심원 원장)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박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