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이 검게 그을려 있다. 이번 화재로 심정지 상태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37명이 대피하고 4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1분 완진했다고 밝혔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주민 37명이 대피하고 4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1분 완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 현장 모습. (송파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4/뉴스1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주민 37명이 대피하고 4명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1분 완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송파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4/뉴스1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