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22분쯤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다쳤다. 2025.12.18/ 뉴스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사고여의도김종훈 기자 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낙하…머리 맞은 50대 작업자 사망(종합3보)지적장애인 나체 구타·담뱃불로 학대…10대 소년범 7명 재판행관련 기사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안산선 중대 사고, 깊이 사죄…책임 통감"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낙하…머리 맞은 50대 작업자 사망(종합3보)신안산선 공사현장 철근 낙하…50대 작업자 머리 맞아 심정지(종합2보)국회 고발했지만, 김범석 의장엔 유명무실?…변수는 '여론전'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 현장서 철근 추락…최소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