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후 경찰서 찾아 자수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서울 노원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사건사고노원경찰서살인미수권준언 기자 본인 거주하는 아파트에 방화한 70대 여성 현행범 체포경실련 "법무부·행안부 등 5개 부처 퇴직 관료 10명 중 9명 재취업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