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산하 치안정책연구소, '치안전망 2026' 발간검거 건수도 증가…"포렌식 수요 늘 것"ⓒ 뉴스1한수현 기자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 건, 검찰에서 경찰로 이송'범죄 의심' 캄보디아행 제지 활동 종료…한달 보름간 4410명 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