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죽음 부정하고 유족 아픔 짓밟아""학살자가 유공자 되는 제도 개혁해야"20일 오후 제주시 연동 박진경 대령 추도비에 설치된 '역사의 감옥에 가두다'라는 이름의 감옥 조형물이 강제 철거되고 있다. 박진경 대령은 1948년 제주4·3 당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으로 부임한 뒤 제주도민을 상대로 초토화 작전 등 무차별적인 강경진압작전을 주도한 인물이다.2022.5.20/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박진경제주 4·3국가폭력국가유공자신윤하 기자 '계엄 체포자 수용계획' 짜던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검찰 송치[속보] 경찰, '계엄 구치소 수용공간 확보' 신용해 검찰 송치관련 기사5·18 기념재단 "영산호기념탑 '전두환 기념판' 광주로 이관해야"시민단체들 "4·3학살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하라"(종합)진보당 "4·3 진압책임 박진경 국가유공자 취소를" 민주당에 항의제주 '4·3 학살 주도'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에 반발 잇따라(종합)제주 4·3 학살 주도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에 반발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