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성과급 지급 산정 시기는 전 직원 동일 적용"인권위 "생일 따라 임금피크제 적용자 성과급 삭감 비율 달라…차별"국가인권위원회관련 키워드국가인권위원회임금피크제유채연 기자 '나혼자 산다' 800만 가구…노인 "아플 때가 문제" 청년 "주거비 걱정"김용원 위원 '감사원 고발'에…"심의 참여 의문" vs "심한 잠꼬대"관련 기사코레일, 인권위와 '공공기관 인권경영포럼' 개최나이 들자 보상 없이 임금피크제 시행…인권위 "불합리한 차별"코레일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인권존중 경영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