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9일 서울시 송파구 쿠팡본사 입주 건물 앞에서 '고객정보 유출, 노동자 생명과 안전 방치 총체적 불법기업 쿠팡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5.12.9/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쿠팡개인정보유출한수현 기자 경찰 수장 공백 1년…'탄핵심판' 조지호, 매달 월급 1000만 원 수령'조진웅 소년범' 폭로 기자들 추가 고발당해…"정의 아닌 사적 제재"관련 기사경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 착수…이틀 연속 고강도 강제수사김 총리 "쿠팡 문제, 심각한 수준 넘어…법 위반 엄정 조치"국힘, 한동훈 가족 실명 공개에…친한계 "독재" "인격살인" 반발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조 단위' 쿠팡 美 소송 급물살…'첩첩산중' 속 배상액 확대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