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약 6000만 원 빌려주고 받지 못하자 범행재판부 "법에 따라 채권 추심하겠다고 다짐한 점 고려"…벌금 500만 원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서울남부지법협박강서연 기자 쿠팡 사태 뒤 '500만원 해외결제' 시도…경찰 "현재까진 2차 피해 없어"'갑질 의혹' 박나래 형사 고발 당해…의료법 위반·특수상해 등 혐의관련 기사"차선 양보 안 해주냐"…도로 한복판 등장한 드라이버[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