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서 직원들이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철훈 서울본부세관 조사1국장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서 국산 담배 175만 갑을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철훈 서울본부세관 조사1국장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서 국산 담배 175만 갑을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 검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서 직원들이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강남구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창고에 밀수입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관세청서울세관담배밀수입뉴스1PICK구윤성 기자 [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뉴스1 PICK]'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구속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