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42분쯤 금천구 가산동의 11층짜리 건물 9층 서버실에서 상부 구조물에 고정된 케이블을 내리는 작업 도중 붕괴하는 사고가 벌어져 소방에 구조에 나섰다.(서울 금천소방서 제공)관련 키워드붕괴사고금천구김종훈 기자 경찰 '尹 방어권' 인권위 수사 본격화…내란 선전·선동 혐의경찰 '동덕여대 교비 횡령' 고발인 조사…보완수사 약 2주만관련 기사금천구, 신안산선 공사·지반침하 위험 현장 안전점검금천구, 해빙기 안전 점검 강화… 204개소 대상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