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눌렀더니 알뜰폰 개통…120억 빼낸 스미싱 조직 검거

피해자 1000여 명, 대부분 50대 이상…관련 범죄 중 국내 최대
악성앱 깔아 개인정보 탈취, 뱅킹 앱 직접 침입도…13명 검거

본문 이미지 - 압수물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압수물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사건개요도(서울경찰청 제공)
사건개요도(서울경찰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이명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장이 26일 종로구 서울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11.26/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이명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장이 26일 종로구 서울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5.11.26/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

본문 이미지 - 피의자 목록(서울경찰청 제공)
피의자 목록(서울경찰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