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원대 정산금 지급 않은 혐의…별도 사기 재판도 진행'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 씨(38) 2019.3.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강남경찰서이희진사기김종훈 기자 '첫눈' 서울에 112 신고 1981건…출근길 연이은 추돌사고도(종합2보)'꽁꽁' 서울 빙판길에 출근길 잇단 사고…12중·7중 추돌(종합)관련 기사'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경찰 출석…18억대 사기 혐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