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의심…예금 해지 지연 후 112 신고서울 광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새마을금고 은행원 A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광진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광진경찰서경찰보이스피싱권준언 기자 檢, '유전병 앓을 바엔' 9세 아들 살해한 母에 징역 20년 구형대리 투표 '부정선거' 논란 경희대 총학 선거 '무효' 결정…추후 재선거관련 기사경찰, '보이스 피싱 신고'로 2000만원 피해 막은 농협 은행원 감사장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국민은행 직원들…경찰 '감사장' 수여"이사비용 7000만원 인출? 이상한데"…은행원의 '촉', 피싱 막았다체크카드 7장으로 1000만원 인출…보이스피싱 잡은 은행원"수표 쪼개기 수상하네"…보이스피싱 잡아낸 은행원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