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응시한 서울맹학교…학부모 "하루종일 본 시험, 수고했어""잘 치길" 졸업생 응원도…수능 끝낸 수험생 "가서 자고 싶어"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 앞에서 학부모와 졸업생이 수험생을 기다리는 모습. 2025.11.13/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 앞. 2025.11.13/뉴스1 ⓒ News1 신윤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맹학교시각장애인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신윤하 기자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8일 구속기로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