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민생대책위원회 "최 위원장, 국회의원직 내려놓아야"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고발인 조사에 앞서 발언 중인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2025.11.10/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관련 키워드최민희영등포경찰서서민민생대책위원회강서연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50만원만 주면 사람 죽일 수 있다"…돈 안 갚자 집에 들이닥친 남성관련 기사경찰, '최민희 딸 결혼식 축의금' 본격 수사…고발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