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무전유죄 유전무죄 폐단 심화…제한적으로라도 필요" 경찰 측 "검사 보완수사 범위 제한 어려워…분리 바람직"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주최한 '검사의 보완수사권,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참여자들의 모습. 왼쪽부터 김종민 법무법인 MK파트너스 변호사, 안미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정미화 경실련 전 공동대표, 장주영 늘푸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심의계장. 2025.11.05./뉴스1 ⓒ News1 유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