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전담재판부, 尹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사유될 수 있어""수사와 기소의 분리, 대법관 증원 공감하나 논의 필요"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한 '2025 정기국회 입법과제 제안 및 민주당 중점법안 평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22./ⓒ 뉴스1 유채연 기자관련 키워드경실련내란전담재판부검찰개혁대법관증원유채연 기자 한양대 '매각설' 부인…총장이 직접 "명백한 오보"경찰, '445억 원 탈취' 업비트 해킹 사건 정식수사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