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프놈펜 '턱틀라 사원'…현지 관리자만 남아 '한산' 사원 관계자 "사인 '심장마비'는 대부분 마약 연루" 전언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Tuek Thla)사원의 화장장. 턱틀라 사원은 공공 장례식장 겸 화장 시설로, 캄보디아에서 숨진 국민이나 외국인 시신이 옮겨진다. 이곳엔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가 안치돼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Tuek Thla)사원의 안치실. 턱틀라 사원은 공공 장례식장 겸 화장 시설로, 캄보디아에서 숨진 국민이나 외국인 시신이 옮겨진다. 이곳엔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가 안치돼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