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등 혐의로 지난달 고발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1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출석했다.한수현 기자 '기본급 월 2000불에 6시 칼퇴근'…캄보디아 '부건조직'의 실체"쿠팡 자체 조사 발표는 수사방해"…김범석 의장 추가 고소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