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안전 확보 중 학부모 제보4년 동안 허가 없이 담배 제조·판매서울경찰청 제공한수현 기자 경찰, '신안산선 지하공사장 사망 사고' 현장소장 2명 입건'난동사태' 서부지법, 가해자에 손배 청구 예정…"6억 재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