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 소실된 리튬이온배터리가 소화 수조에 담겨 있다. 2025.9.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전산망화재이비슬 기자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서울 위상에 맞는 Fun한 공간 더 필요"서울역사박물관, 홍보대사에 48만 크리에이터 '향아치' 위촉관련 기사국가전산망 화재로 차질 빚은 기후부 소관 22개 시스템 복구 완료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 넘어서…20일 전면 복구 기대감정부 "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95.9%…이중화 방식 전면 재검토"정부 "국정자원 화재' 위기경보 '심각→경계' 하향…중대본 해제"행안부, AI정부실 신설하고 사회연대경제 총괄한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