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고받고 총 51회 현장 출동…성북서, 민사 손해배상도 검토통고처분에 불만 품고 나흘 간 1882회 신고하기도서울 성북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성북경찰서허위신고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폭탄 터트리겠다' 이메일에 경찰 6시간 동안 광주여대 수색(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