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혐의…부방대 이용해 선거 영향 미쳤다 판단황교안 측 "당사 진입한 경찰·서울경찰청장 등 고소·고발"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단체인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황교안부정선거부패방지대자유와혁신경찰압수수색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관련 기사황교안 '불법선거운동 혐의' 수사 경찰관 기피신청 각하…황측 "재신청"(종합)황교안, '불법 선거운동 혐의' 수사 관련 경찰관 기피신청경찰, 황교안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압수수색…황 "정치적 표적수사" 반발"경찰이 정당 사무실 불법 압색"…황교안 측, 검찰에 고발장 제출경찰,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압수수색…황교안측 "정치 탄압" 반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