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액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 2024.10.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대문경찰서김민수 기자 국가AI전략위, 아마존가 AI 인프라 협력 논의원안위, 대학과 손잡고 원자력 안전인력 키운다…간담회 개최관련 기사"캠퍼스에 비틀거리는 남성" 마약한 30대 남성 긴급체포[뉴스1 PICK]경찰청장 대행 "위헌 계엄 경찰 동원돼"…대국민 사과서울 종로구 홍지문터널서 5중 추돌사고…3명 경상'고교 농구코트 사적 대관' 서울 명지고 농구부 교사, 검찰 송치필리핀서 5조9천억 사이버도박 적발…경찰, 특별단속에 5200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