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에 200만 원 상당 '정체불명 음료'…건강 이상 호소ⓒ 뉴스1관련 키워드다단계사기젊어지는생명수노인사기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