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9년 전 '오패산 터널 사건' 故 김창호 경감 희생성병대 "경찰 숨지게 한 건 내가 아닌 경찰"…재판서도 망언‘오패산 터널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고(故) 김창호 경감의 영결식이 엄수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6.10.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오패산 총격 사건' 성병대씨가 2018년 3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3.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패산 총격 사건 피의자 성병대가 2016년 10월 26일 서울 강북구 사패산 터널 인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6.10.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성병대사제 총기인천 사제 총기 사건김창호 경감신윤하 기자 "국내 난민 보호 과제는"…인권위, 9일 한국난민포럼 개최한예종, '학폭 4호 처분'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