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행사 문제로 말다툼…사무실에 40분간 가둬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상해까지 입혀 죄질 좋지 않아"ⓒ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목사교회감금김종훈 기자 '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경비원 검찰 송치…'담뱃불'이 원인검찰, 특혜 제공 의혹 前공무원 불기소…"보완수사로 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