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재구성] 행사 문제로 말다툼…사무실에 40분간 가둬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상해까지 입혀 죄질 좋지 않아"ⓒ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목사교회감금김종훈 기자 출근길에 뇌출혈, 암 걸려도 휴직 눈치…매일 경찰 5명이 다친다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