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두고 말다툼하다 형이 칼부림…동생 가까스로 목숨 건져쌍둥이 형에 징역 4년 선고…法 "자칫 끔찍한 결과 발생할 뻔" 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살인미수쌍둥이상속사건의재구성김종훈 기자 출근길 '최저 -17도' 강추위…낮에도 영하권 머물듯[오늘날씨]경찰 "쿠팡 통해 피의자 진술서·노트북 확보…진위 여부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