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두고 말다툼하다 형이 칼부림…동생 가까스로 목숨 건져쌍둥이 형에 징역 4년 선고…法 "자칫 끔찍한 결과 발생할 뻔" 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살인미수쌍둥이상속사건의재구성김종훈 기자 강추위 속 울린 제야의 종…시민들 입 모아 "가족 건강하길"(종합)민주노총 위원장 "2026년, 노동기본권 쟁취·사회대개혁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