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는 늘어나는데 공연 장소는 제한적… "무대 늘어나야" "무분별한 음향 경쟁은 안돼" 자제 목소리도11일 오후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서 이뤄진 길거리 공연을 시민들이 모여 관람하고 있다. 2025.07.14/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11일 오후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서 이뤄진 길거리 바이올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수십 명의 시민들이 멈춰 서서 관람하고 있다. 2025.07.14/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프란체스코 나소네가 영국 런던의 런던교통공사(TFL) 사우스워크역에서 버스킹 오디션에 참가하고 있다. 2024.02.2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버스킹청계천권준언 기자 檢, '유전병 앓을 바엔' 9세 아들 살해한 母에 징역 20년 구형대리 투표 '부정선거' 논란 경희대 총학 선거 '무효' 결정…추후 재선거관련 기사서울 122개 대학생 동아리 재능·전공 살려 지역 곳곳 활력가을축제 한눈에…전통·현대·디자인·거리예술 30개 행사 풍성[서울in]"시끄럽다" 민원에 청계천 '버스킹' 가능한 장소 대폭 줄어든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3일, 화)서울야외도서관 개장, 새 옷 입은 '꿈새김판'…해치와 프렌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