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 민원에 청계천 '버스킹' 가능한 장소 대폭 줄어든다

민원·음주 사고 등 원인…4분기 장소 추가 선정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전교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전교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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