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23분쯤 빈 집에서 발생…소방 70명·경찰 6명 등 출동ⓒ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강남소방서구룡마을김민수 기자 "작별하지 않는다"…침묵 깬 제주 4·3 기록, 이젠 세계기록유산서부지법 난동 때 유리문 부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