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배당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노상원서울중앙지법유수연 기자 '여자친구 폭행' 유튜버 웅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