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최종근윤영호건진법사김건희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통일교 윤영호 주무른 1년 예산 1500억…평화대사 활용 정치권 업무"통일교 '김건희 샤넬백 의혹' 전 간부에 '출교' 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