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다 기억나요"…석면가루 속 '삼풍 참사' 뛰어든 소방관들

[더(The)후]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②소방관에게 각인된 붕괴의 날
재난현장 트라우마 지침도 없던 시절…국가는 후속 대처도 없어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 구조를 위한 중장비들이 밀집돼 있다. (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 구조를 위한 중장비들이 밀집돼 있다. (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편집자주 ...우리 주변엔 항상 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합니다. 특히 대형 참사나 재난, 충격적인 사건들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변화를 이끄는 계기로 작용합니다. 뉴스1은 과거 우리 머릿속에 남아있는 사건사고 당시 상황 등을 돌아보며 그 이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 앞으로의 과제가 무엇인지 등을 짚어나가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현장에서 소방 및 구조 인력이 희생자 및 부상자를 찾고 있다.(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현장에서 소방 및 구조 인력이 희생자 및 부상자를 찾고 있다.(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본문 이미지 -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현장에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뒤섞여 있다.(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현장에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뒤섞여 있다.(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본문 이미지 - 소방대원들이 먼지투성이가 되어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소방대원들이 먼지투성이가 되어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1995.07.02 촬영)/영상역사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