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정치혐오폭력조장글SNS박혜연 기자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 서울대 직원, 항소심도 무죄이정섭 검사, 가사도우미 전과 누설 혐의 부인…"직무상 비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