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문 대통령' 중앙대 축하·기대…"의에 죽진 않아도 참에 살아주길"

2025.06.04 오후 02:41

학교 곳곳에 현수막·전광판 "중앙의 아들"…축하 분위기 '물씬'
"5년 후 조롱 받지 않았으면…혐오에 단호한 대통령 되길"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에 동문들이 마련한 당선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로 당선됐다. 2025.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당선 축하 현수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로 당선됐다. 2025.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당선 축하 현수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로 당선됐다. 2025.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법학관 앞에 동문들이 마련한 당선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로 당선됐다. 2025.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법학관 앞에 동문들이 마련한 당선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7513표를 얻어 득표율 49.42%로 당선됐다. 2025.6.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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