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는 준비하지 않아…경찰, 내일쯤 구속영장 신청 방침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화재 복구가 완료돼 열차가 정상 운행하고 있다. 2025.5.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2025.5.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방화지하철경찰이기범 기자 '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유수연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 2심 내달 시작…검찰 항소 포기로 감형만 가능[속보]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경찰·공직사회 저 같은 사례 반복 않길"관련 기사'이혼소송 불만'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서 징역 12년여의나루역서 지하철 화재가?…서울시, 안전한국훈련 실시'반중집회' 제한 집회자유 침해?…"위협 가능성 있다면 제한 가능"검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에 징역 20년 구형…살인미수 혐의지하철 방화범, 혐의 인정하면서도…"심신미약·미필적 고의 살인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