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꽃상가에 형형색색 카네이션이 진열돼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스승의날교권 침해학교교육청신윤하 기자 청년 공무원 300명 "임금인상…사명감만으로 미래 지탱 안돼"민주노총, 19일 총파업 집회·행진…서울 도심 교통혼잡 예상관련 기사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인데…교사 10명 중 8명 "변화 없어"[단독] "선생님이 우리 애 학대"…교육지원청, 교사 무고한 학부모 고발전교조 경기 "시흥서 학부모가 교사 위협…대책 마련해야"중도 퇴직 교원 지난해 '최다'…"교권 회복에 국가적 지원 필요"'스승의날', 학생에게 사랑 전한 교사들…"얘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