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 "전체적으로 알선수재…유죄 판결 그대로 유지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새만금태양광사업북부지법리베이트신영대권진영 기자 "항상 베풀며 살아라"…영철 아저씨가 남긴 '나눔의 미학'참여연대, 대검에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투명성 위해 공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