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경찰 경호 인력 150명 웃도는 규모 선발…탄핵 국면 등 고려4부 요인과 같은 '을호' 경호 제공…대선 종료까지 24시간 밀착 경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1심 속행 공판에 경찰 경호를 받으며 출석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경찰경호대선후보경호경찰청2025대선조기대선대선이기범 기자 "뷰티기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대비 3.99% 이하"지저분한 공중 전선, 3조원 투입해 정비 나선다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 비대? 尹·김건희가 죄를 너무 많이 저지른 것""탕탕" 콜롬비아 野대선주자 피격·중태…'15세' 용의자 체포'이재명 살인 청부 글' 올린 대학생…"관심 끌기 위해 우발 범행" 진술이재명 정부 '개혁안'에 거는 경찰의 기대감…"사기 진작 필요한 시점"경호처-경찰, 당분간 李대통령 이중 경호…경호원간 신경전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