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 감독 "檢 무리한 기소"…박찬욱 등 무죄 탄원

정윤석 감독 측, 공소사실 오류 지적…"사건 자체를 분리해야"
영화인 2781명·시민 1만 2000명·부산국제영화제도 탄원서 제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찬욱 감독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박찬욱 감독이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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